Hamburg 관세자유지역의 부두 콘테이너와 그 앞에서 짐을 싣는 화물선의 모습이다. 오늘날 Hamburg의 부두시설은 총 70여개, Hamburg 부두의 총면적은 87평방킬로미터에 달한다고 하며, 이러한 규모는 네덜란드의 석유수입항인 Rotterdam에 이어 유럽에서 두번째로 큰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요즘 Rotterdam과 Hamburg 간의 격차는 자꾸만 좁혀지는 추세이며, Hamburg가 조만간 유럽 최대의 항구자리를 탈환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한다. 물론 영국의 London, Liverpool, Dover, 프랑스의 Marseilles, 이태리의 Napoli 같은 항구들도 크지만, Hamburg에는 비할 바가 아니고, 세계적으로 보아도 Hamburg는 미국의 L.A.와 New York, San Francisco보다도, 심지어는 중국의 상하이보다도 더 많은 콘테이너수를 자랑하는, 엄청나게 커다란 항구도시임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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